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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청원 운동 일어…찬반 논쟁 점화

Written by on July 24, 2017

 

지난 주, Dallas 시 공공장소와 학교에 세워져 있는 남부
연합 기념물을 철거할 것을 요구하는
2건의 청원 운동이 일어나면서 해당 기념물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청원 운동 2건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Michael Phillips 씨는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 편에서 싸운 조상의 후손임에도 남부 연합군에 경의를 표하거나
공공장소에서 기념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남부 연합 기념물을
역사가 아닌 선전물로 치부하는

Phillips 씨는 “해당 기념물들은 과거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노예제 옹호와 잔인성, 반역 모의에 대해선 입을 닫은 채 다만 남부 연합군을 영웅화한다”고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Phillips 씨는 이러한
의미의 남부 연합군 동상이나 상징물 같은 기념물 철거를 강력하게 요구하기 위해 학교와 성직자들을 중심으로 청원서를 돌리고 있으며
,
이후 Dallas 시의회에 청원서와 함께 남부연합 기념물 존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에 남부 연합
기념물 존치를 옹호하는
Sons of Confederate Veterans
단체는 남부연합 기념물과 해당 기념물이 기리는 인물들은 남북전쟁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 텍사스를 수호하기 위해 부름에 응한 분들을 기리는
기념물들이므로 이것들이 있는 곳이야 말로 뜻 깊은 특별한 장소라고도 주장했습니다
.

한편, Dallas 시의원 일부는 이 같은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를 둘러싼 논쟁이 점화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고 지난 금요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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