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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불법 이주민 주택사기 피해 빈번

Written by on August 3, 2017

 

안정된 삶을
찾아
Dallas에 정착한 불법 이주민들을 상대로 한 주택
사기가 빈번한 가운데
, 한 불법 이주민 주택 사기 피해자가 억울함을 법에 호소해 구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년전,
Dallas로 이주해 온 Jose Ines Palma 씨와 그 아내는 합법적 이주민
신분을 얻지 못한 불법 체류자이지만 일가를 이루어 성실히 살아왔으며
, 2015년에는
Craigslist를 통해 8500달러 상당의 주택을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Palma 씨는 주택 계약을
위해
Dallas County Records Building에서 거래 상대를 만나 지불 보증 수표와 담보증서를
건네 받았으며 이 모든 서류를 공인된 것으로 여기며 의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하지만, 같은 해 5
이사를 한 뒤
, 야간 시간을 이용해 5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레노베이션을
하며 새 집에 공을 들였지만
, 두 달 후, 집 주인이라는 남성이 나타나면서
주택 사기를 당했음을 깨달았습니다
.

해당 County 검찰 조사에 의하면,
Palma 씨에게 피해를 입힌 사기범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Palma 씨의 이웃을
비롯
8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주민 커뮤니티
옹호 운동가이자 부동산 중개사인

Lisette Caraballo 씨는 Palma 씨 같은 가난한 불법 이주민들이
보통 현금을 사용하며
, 특히 추방을 우려해 범죄 신고를 피한다는 점 때문에 사기범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편, Palma 씨의 주택은 이번 주 화요일 경매에 부쳐져
3 7천 달러를 부른 한 개발업자에게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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