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 시의회, 남부연합 장군 동상을 잉여 자산으로 규정하고 매각하기로 결정
Written by on May 24, 2019
Dallas의
철거된 남부연합 기념물 Robert E. Lee 장군 동상이 해당 시의회에서 잉여 자산으로 분류돼 최고
입찰가에 매각될 기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전, Dallas 시 의회에서, 2017년 9월, Oak Lawn 공원에서 철거된 뒤 Hensely Field에 보관돼온 Robert E. Lee 장군
청동상과 젊은 병사 동상 처리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상호 질타와 논쟁이 오간 뒤, 결국, 시 의회는
Alexander Phimister Proctor의 1935년 조각 작품인 해당 동상을
잉여 자산으로 규정하고 최고 입찰가에 매각하도록 하는 안을 12대 3의
압도적 지지로 가결시켰습니다.
이는 Mike Rawlings 시장
등 시 고위 관계자들이 해당 동상의 감정 가치를 95만달러 이상으로 보고 해당 가격에 팔릴 것으로 예상한
것에 따른 당연한 결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해당
동상이 매각되면 그 판매 수익금은 남부연합 전쟁 상징물 철거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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