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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총회 앞둔 남부침례교파에 미투 운동 변화 일어

Written by on June 11, 2018

 

[앵커]

내일부터 이틀간 Dallas에서 Southern
Baptists 연례 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올해 전세계적으로 번진 #Me Too 운동이 해당 교파에도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Dallas에서 Southern
Baptists 연례 총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올해,
사회 전반에 걸쳐 불어 닥친 #Me Too 운동이 해당 교파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최근, 해당 교파는 현재 미국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 문제들도 중요한 이슈로 받아들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 만 5000명의 신도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Kay Bailey Hutchison 컨벤션 센터 총회를 앞두고 해당 교파 내에서 #Me Too 운동이 직접적으로 논의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과 신도들이 여성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몇몇 신도들은 해당 교파에서 전통적으로 추구해온 사항들을 거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이에  찬양 받는 교회 지도자로서 추앙돼온 Paige Patterson이 여성 차별 행적이 문제가
되어 핵심 지도부에서 퇴출됐습니다
.

그러나 많은 교회 지도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총회의 논의 대부분은 여전히
성경과 절대적 진리에 대한 해당 교파의 헌신을 확인하는 내용들이 될 것이므로
Southern Baptists의 변화에 대한 엄청난
기대는 아직 섣부른 판단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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