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Whitley 주 국무장관 내정자 승인 가능성 불투명
Written by on May 27, 2019
〔앵커〕
오늘로 끝나는 텍사스 주 회기에서 David Whitley 주 국무장관
내정자 승인 가능성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수만 명의 합법적 유권자들을
불법 유권자로 잘못 분류한 실수를 저지른 Texas 선거 관리 책임자
David Whitley 주 국무장관 내정자가 주 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회기 막바지에 이른 주 의회에서 Whitley 내정자 승인에 대한
논의가 눈에 띄는 찬반 격론 없이 평소와 다른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다수당이지만 세력이 약화된
공화당 의원들이 의회 장악력을 강화할 수 있는 양당 간의 정쟁에 대해 큰 의욕을 보이지 않는 것과 유권자 분류 실수가 발생한 지난 2월 이후 Whitley를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의 주장이 이 같은
의회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또한 공화당
의원들이 대선이 치러지는 내년 선거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의 지역구를 신경 써야 하는 시기와 심각한 유권자 분류 실수를 한 Whitley 장관 내정자에 대한 승인이 맞물린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주 의회가 결론을 못 낸
Whitley 내정자에 대한 승인은 주 의회 회기가 끝나는 오늘까지 가부가 결정돼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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