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의 주중과 주말 날씨, 온화에서 한파로 급변 예보돼
Written by on January 15, 2019
〔앵커〕
DFW 지역에 이번 주중엔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 주말에 한파가 닥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조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중엔 북텍사스의 기온이
오르며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다 주말쯤부터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감해 올 겨울 최고의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DFW 지역의 기온은 내일과 모레 이틀 사이 60도대에 이르고, 이번 주 금요일엔 기온이 70도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연방 기상청이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주말인 토요일부터 서북풍의 돌풍을 동반한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30도대로 급감할 것이며, 강풍으로 인해 체감 기온이 10도대를 보이는 매우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한 주말에 이어 다음 주 월요일에도
추위가 계속되면서 기온이 20도대로 더 떨어져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급습할 것으로 기상청이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한파가 본격화되는 이번 주 토요일 오전에 DFW에서 텍사스 동쪽에 이르는
지역에 걸쳐 약간의 소나기 가능성도 예보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조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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