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강한 비·뇌우 예보…금요일 오전까지 홍수주의보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30, 2026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수요일 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와 뇌우가 예보돼 출퇴근길과 저지대 침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기상청은 D-FW를 포함한 북텍사스 대부분 지역에 수요일 오후 4시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낮에는 기온이 90도대까지 올라가 더웠지만 늦은 오후부터 비와 뇌우 가능성이 커지고, 남풍도 강해져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30에서 35마일에 이르는 돌풍이 예상됩니다.
특히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도로와 하천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습니다.
일부 뇌우에서는 강풍과 우박이 동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 당국은 침수가 잦은 도로나 저지대, 하천 주변에서는 물이 빠르게 차오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운전자들은 물이 고인 도로를 무리하게 통과하지 말고, 우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까지 외출이나 운전 계획이 있다면 출발 전에 최신 기상정보와 도로 상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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