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 역사학자 아리엘 론, ‘천재상’ 맥아더 펠로십 선정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30, 2026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SMU 역사학자 아리엘 론 교수가 이른바 ‘천재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을 받게 됐습니다.
론 교수는 19세기 미국의 농업과 경제 성장을 연구해 온 역사학자로, 창의적인 연구 성과와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8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론 교수는 특히 미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농업과 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농업과 산업 현장에서 말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했는데요. 론 교수는 말과 건초 같은 요소가 미국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미친 영향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800년부터 1950년까지 미국에서 말이 농업과 산업의 에너지원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다룬 책도 집필하고 있습니다.
맥아더 펠로십은 수상자가 별도의 연구 과제나 사용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입니다.
올해 지원금은 80만 달러입니다. SMU 교수가 미국 경제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맥아더 펠로십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학계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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