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술집 대상 빈집털이범 검거 위해 여러 기관 공조 수사
Written by on April 15, 2019
[앵커]
북텍사스의 술집들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행각을 벌이는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여러 사법기관들이 공조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Richardson과 Rockwall, Sachse 그리고 Plano에서 술집만을 골라 벌이는 빈집털이 범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장 백을 들고 다니는 특징이 있어 “Tool
Bag Bandit’라고 불리는 절도범이 해당 4개 도시에서 발생했던 술집 절도 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해당 사건들을 저지른 절도범은 상점 침입 후 작동 중인 동작 센서와 감시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기어서 이동을 하며 절도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장 최근인 지난 토요일에도 Richardson의 Bar and Grill이라는 술집에서 무단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당일 새벽 2시 30분경, 연장 백을 매고 얼굴 마스크를 쓴 절도범이 해당 술집의 창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뒤 동작 탐지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기어 다니며 현금자동인출기와 서랍에서 돈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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