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폭우로 곳곳 피해 보고돼…인명 피해는 없어
Written by on June 5, 2017
지난 주 금요일
북텍사스에 내린 폭우로 다양한 피해 상황들이 보고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텍사스 지역
대부분의 이날 강수량이 1인치가 넘고
DFW 국제공항에는 1.7인치 정도의 폭우가 내린 것으로 공식 집계된 가운데,
곳곳에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 나고 뇌우로 일부 주택에 화재가 났으며 여러 건의 차량 추돌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Harry Hines Blvd와 35번 고속도로 인근 Dallas Northwest Highway 등 곳곳에서 도로 침수로 인한 고립 구조 신고가 최소 81건 접수됐으며, 이 와중에 폭우로 화재가 발생한 주택으로 출동한 Dallas 소방국 차량이 옆으로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Fort Worth의
Precinct Line과 Trinity Blvd근처에서는 물이 차량 전조등 높이까지
차올라 소방구조대가 고립된 차량 한 대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습니다.
Plano에서는
West Plano Parkway 소재 dealership의 서비스센터 지붕이 붕괴돼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병원 치료가 필요 없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후 6시경에는 Denton과 Dallas 그리고 Tarrant와
Collin county의 만 4천 세대가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DFW 국제공항과 Dallas Love Field에선 항공기의 출발과 도착 시간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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