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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70여개교, 백신 접종률 낮아 홍역 집단 발병 가능성 우려 고조돼

Written by on August 29, 2019

 

〔앵커〕

DFW 지역
70여개 학교의 백신 접종률이 홍역 발병의 위험성이 우려될 정도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홍역 같은 전염병의 확산
예방을 위해 필요한 집단 면역 보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95%의 백신 접종이 필요하며 가장 효과적인 방어책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북텍사스(North Texas)의 수십 개의 학교들이 이러한 기준에
못 미치는 백신 접종 상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컬 교육구들과 텍사스 교육 기구(Texas Education Agency)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에 DFW16개 공립학교와 55
사립학교들에서 백신 접종 면제를 받은 학생들이 전체 학생의
5%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달라스(Dallas)
태런 카운티
(Tarrant County)의 경우, 지난 5년 사이, 백신 접종 면제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최근 백신 접종을 받지 않고 등교하는 아동 수도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문가들은
DFW에 홍역이 대 유행하게 되면 한꺼번에 400명이 감염되는
집단 발병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예상을 새 연구 보고를 통해 내놨습니다
.  

한편 최근 몇 년 간 텍사스의 홍역 발병율은 2017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연차적으로 1건에서 9건 그리고 21건으로
증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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