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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sco 교육구 이사회 구성 편파성 이의 소송한 학부모, 여론의 질타에 내몰려

Written by on April 30, 2019

[앵커]

Frisco 교육구 이사회 구성이 편파적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여론 재판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토요일로 예정된 지방 선거를 위한 사전투표 시작 전인 지난16일,Suresh Kumar라는 학부모가 Frisco교육구의 이사회 구성 시스템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소수 인종인 아시안계를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후,인도계 아메리칸으로 본인 역시 소수 인종인Kumar와 그의 변호인단 그리고 피소된Frisco 교육구가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던 사이, 페이스북을 통해Kumar를 학교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문제 인물로 매도하는 비난과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형성된 이러한 여론은,특히,Kumar가 아시안계 후보가 도전에 나선2건의 선거 등 이전 Frisco교육구 이사회 선거3건에 있어서 사전투표 직전에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표출된 분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여론의 강한 질타를 지역사회의 분노나Kumar의 인기가 아닌 데이터나 인구 분포에 좌우되는 사안에서 비롯된 부수적인 현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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