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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취업 비자 제한 정책에 타격 예상되는 DFW 노동 시장

Written by on April 30, 2018

 

 

[앵커]

Trump 행정부의 H1B 취업 비자 제한 정책으로 인해 텍사스 내 이주민 노동력이 힘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근 높고 지속적인 일자리 성장세를 누리고 있는 DFW 노동 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속적인 일자리 성장세를 누리고 있는 DFW 시장이 Trump 행정부의 H-1B 취업 비자 제한 정책으로 인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 텍사스에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평균 10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났으며, 해당 일자리 대부분이 국내와 국외 이주민 노동력에 의해 유지돼
왔습니다
.

이러한 이주민 노동력은 텍사스 노동력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또한 이들 이주민들이 텍사스 사업 전반에 투입될 수 있는 것은 전문직 취업 이민을
허용하는
H-1B 비자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특히 DFW의 노동 시장을 좌우하는 이주민 노동력은 텍사스의
기술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대학과 엔지니어링 기업
, 공립 학교 등 전문 직종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Trump 행정부의 해당 비자 단속 정책으로 인해 이주민
노동력을 경제 발전의 원천으로 삼아온
DFW가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에서 2016년 사이 DFW에서
H-1B 비자를 받은 이주민들은 7 4천명으로
조사됐으며
, 이는 미 전역에서 두번째로 많은 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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