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Harvey 피해 DFW 구조 봉사자들, 감염병 등 후유증 호소

Written by on September 7, 2017

 

 

허리케인
Harvey의 직격탄을 맞고 큰 피해를 입은 Houston 지역 일대에서 힘든 구조
활동을 하고
DFW로 돌아온 일부 시민들이 각종 중독 증세와 감염병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조 활동에서 돌아온 뒤 꼬박 하루 동안 몹시 아프고
2번이나 응급실로 실려 갔다”고 심각한 후유증을 토로한 한 자원봉사자의 말처럼, 구조 활동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피부 감염과 심각한 신체 자상, 고열 그리고 설사와 구토 증세를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들은 텍사스 남부의 홍수 피해 지역에서 위험에 처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몇 날 며칠을 더러운 흙탕물을 헤치며 구조 활동을 벌였습니다
.

보건 전문가들은 호수나 연못에도 세균이 있지만 피해 지역을
가득 채운 독극물로 오염된 더러운 물의 심각성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구조 인력이 파견되지 않은
Beaumont Port Arthur의 시골 지역에서 일주일간 구조 활동을 벌인
Ashley Walker 씨와 Chris Bracken 씨 그리고
Jordan Timms 씨도 보람 있는 고생을 한 끝에 갖은 증세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3 1조로 거리의
높은 물살을 헤치며 말과 소
, 개를 구조하면서 피부 발진과 소화 장애, 자상으로 인한 질병을 얻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자원봉사자들의 증상은 보통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세균에 감염된다면 심각한 증상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