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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의 60대 남성, 별거 중 아내 집에서 총격 인질극 끝에 자살해

Written by on September 18, 2018

 

 

 

 

[앵커]    

어제 오전 Irving에서 한 60대 남성이 별거 중인 아내 집에서 총격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해당 남성은 경찰특공대와 몇 시간 동안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전 9시경, Irving에서 총소리가 났다는 주민 신고에 경찰이 San Marcos Drive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고
Irving 경찰국이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인 60대 남성이 별거한 아내가 사는 주택 밖에서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해 집 안에 있던 5명의 사람들이
총격을 피해 집 안 곳곳에 몸을 숨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이후, 해당 용의자는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출동한 SWAT팀의 설득을 거부하고 본격적인 대치 상황을 지속하다 정오 무렵,
인질 5명을 모두 풀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용의자는 SWAT팀의 안전을 보장한 투항 제의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이에 경찰이 오후 3시경, 체류탄을
발사해 해당 용의자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하려했으나
, 집안에서 자살한 용의자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해당 용의자가 별거한 아내의 집을 찾아가 총격을 가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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