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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부통령, 텍사스 방문해 국경 보안 강화 강조

Written by on March 6, 2025

JD 밴스 부통령이 어제(5일) 텍사스 이글패스를 방문해 국경 보안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법 이주민들에게 자발적 추방을 촉구하며, 추방 절차에 대한 인내를 당부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멕시코 국경을 찾은 최고위 연방 공직자로, 이번 방문은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것입니다. 그는 “우리는 돌아다니며 모든 사람을 체포하고 싶지 않다”며 “불법 입국자는 스스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밴스 부통령과 함께한 인사는 피트 헥세스 국방부 장관과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이었으며, 이들은 국경 순찰대에서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 및 켄 팩스턴 법무장관과 국경 안보 관련 회의를 가졌습니다. 


애봇 주지사는 “텍사스는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불법 이민자를 단속하고,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무단 국경 통과는 급감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 통계에 따르면 2월 국경에서 적발된 이주민 수는 8,326명으로, 2024년 2월의 189,913명과 비교해 크게 줄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러한 감소가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국경 정책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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