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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전 직원 3명, 10억달러 상당 금 밀수입으로 기소돼

Written by on July 10, 2017

 

제련기업 NTR Metals Miami 공장 소속 남성 3명이 대규모 돈세탁 목적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10억달러 상당의 광산 금을 밀수입해
기소됐습니다
.

연방 검찰은
금 밀수계의
Pablo Escobar로 자처하는
Juan Granda 3명의 주범들과 일부 남미 국가 출신 공범들이 페루 지역
광산에서 밀수입해 온 금 매입을 작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 기소장에
의하면
, 국제 금 거래가 불법 광물과 마약 등 기타 범죄 행각
세탁을 위한 보편적인 방법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검찰이 돈세탁
금 밀수 사건의 주모자로 지목한
Granda는 서른 세 살의 Ecuador 출신 미 시민권자로서 NTR Metals
Miami에서 운영 책임자로 일한 적이 있으며, 해고된 후인 올해
3, FBI에 의해 Miami 소재 모친의
자택에 구금됐습니다
.

검찰은 이들의
범행에 대한 주요 증거로
Whatsapp 같은 메시지
앱을 통해
, 콜롬비아 마약왕 Pablo Escobar에 자신을 비교하며
자랑을 늘어 놓는
Granda와 다른 두 용의자 사이에 오간 대화 내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Dallas기반 NTR Metals는 이번 사건과 무관하지만 밀반입 금이 Miami 제련소로 흘러 든 것은
2014 Peru 정부의 불법 금 채굴 단속 후 마약업자들이 금 밀반출 국가를
여러 남미 국가들로 다변화해
Miami로 수출한 것에 따른 것으로 검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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