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A, 톨로드 요금 7월 1일 인상…마일당 22센트로 조정
Written by on June 4, 2025

다음 달부터 북텍사스 톨로드 요금이 인상됩니다.
북텍사스 유료도로 당국인 NTTA는 7월 1일부터 톨태그 이용자의 경우 마일당 평균 1센트씩 요금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21센트였던 요금은 22센트로 조정되며, 톨태그 없이 ZipCash로 이용할 경우 이보다 두 배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
톨태그 계정은 무료로 개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월 사용료도 없습니다. 이번 인상은 2년마다 이뤄지는 요금 조정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에도 비슷한 폭의 인상이 있었습니다.
인상된 요금 수입은 약 88억 달러에 달하는 건설 채권 상환과 함께 달라스 노스 톨웨이, 치솜(Chisholm) 트레일 파크웨이 확장 사업을 포함한 5년 자본계획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북텍사스 유료도로망에는 8개의 도로와 터널, 교량이 포함되며, 달라스 북부 구간과 조지 W. 부시 턴파이크도 이에 해당합니다.
북텍사스는 텍사스 내에서 가장 많은 유료도로가 밀집한 지역으로, 약 140만 명이 톨로드 반경 1마일 이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의 무료 도로는 주 내에서도 가장 혼잡한 구간에 속합니다.
유료도로 당국은 이달 말부터 요금 안내 표지판이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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