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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Fe 고교 총기 난사범, 범행 동기 데이트 증오로 밝혀져

Written by on May 21, 2018

 

 

[앵커]

지난 금요일 Santa Fe 고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Dmitrios Pagourtzis의 범행 동기의 하나로 데이트 퇴짜와 이에 대한 앙심이 거론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금요일 17세의 Dmitrios
Pagourtzis는 자신이 다니던 Santa Fe 고교에서 엽총과
38구경 회전식 연발권총을 난사해 학생 8명과 교사 2명을 숨지게 하고 13명을 다치게 했습니다.

Pagourtzis는 금요일 오전 7 45분쯤 born to kill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학교 미술실로 들어와 총기를 난사한 뒤 경찰과 대치하다
30여분 만에 투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총격범 Pagourtzis가 한 학생을 가르키며 죽여버리겠다고
말한 뒤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증언했지만 명확한 범행 동기는 밝져지지 않았습니다
.

이후 Pagourtzis는 경찰에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을
겨냥해 총을 쐈다고 경찰 진술에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Pagourtzis의 첫 희생자로 알려진 여학생 Shana
Fisher의 어머니도 Pagourtzis가 딸을 4개월간 쫓아다녔으며, 자주 공격적으로 나와서 교실에서 맞서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약 일주일 전엔 교실에서 Pagourtzis가 자신의 딸에게 창피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Pagourtzis의 범행 동기의 하나로 데이트 퇴짜와
이에 대한 앙심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Greg Abbot 주지사는 이번 사건 후 총기확산을 막기보다 잠재적
범인의 정신질환 문제를 해결하고 교직원들을 무장하는 방안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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