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 교수 체포…노트북서 아동 성착취물 300여건 발견
Written by on October 24, 2025

텍사스대학교 알링턴 캠퍼스(UTA)의 수학 교수 폴 윌리엄 리프그린이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유리스 경찰에 따르면 리프그린의 노트북에서 아동이 등장하는 불법 성착취물 254장의 이미지와 52편의 동영상이 발견됐습니다. 그는 지난 8월 자택에 대한 수색 과정에서 체포됐으며, 현재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입니다.
다음 재판은 2026년 4월 10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수사기록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4월, 아동 성착취물이 유통되는 피어투피어(peer-to-peer) 네트워크를 추적하던 중 리프그린의 주소지로 등록된 IP에서 해당 파일이 내려받아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자택 압수수색에서 그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가 압수됐습니다.
경찰 진술서에 따르면 리프그린은 “영상에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삭제했다”고 진술했으며, “어린 나이의 피해자가 등장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UTA는 성명을 통해 리프그린 교수를 직위 해제했으며, 사건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혐의는 2급 중범죄로, 유죄 판결 시 최대 20년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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