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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24%, 취임 후 최저…’부정’ 66%[갤럽]

Written by on August 5, 2022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추가로 떨어지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하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갤럽 조사 기준으로 처음
민주당에 역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6월 둘째 주 53%에서 한 달 넘게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


지난주 28%를 기록해 취임 후 처음으로 30% 선 아래로
내려온 이후 일주일만인 이번 주 들어
4%포인트가 추가로 빠진 것입니다


이번 주에 기록한 24%는 윤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 48.6%의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인사,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 등을 꼽았습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응답 추이와 관련해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주 최상위였던
공정·정의·원칙관련 언급이 많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 내부에선 윤 대통령이 오는 8일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는 대로 본격적인 지지율 반등을 꾀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참모진들이 여러 방안을 고민하며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추락세가 취임 100일인 8 17일까지 지속해선 안 된다는 데 강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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