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회일각 反대한민국 세력 맞서 자유의 힘으로 나라 지켜달라”
Written by on September 10, 2024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반대한민국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러한 세력에 맞서 우리가 똘똘 뭉쳐야 되고, 하나된 자유의 힘으로 나라의 미래를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 등에서 반국가세력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에 참석해 “우리의 자유주의 체제를 무너뜨릴 자유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민주평통 회의는 미주 지역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며 “특히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자유 통일이 안겨줄 새로운 꿈과 기회를 알려 나가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내·외적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자유 통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해외 자문위원들이 자유 통일 비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처참한 북한 인권 현실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태영호 사무처장을 비롯해 미주지역 25개국 20개 지역협의회에서 73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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