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백신·특수 주사기 확보 차질…접종 일정 지연
Written by on February 24, 2021
일본에서 코로나19 백신공급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백신 허비를 최소화 하는 특수 주사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접종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24일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고령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4월 12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고령자를 위한 백신을 각 지방자치단체로 발송한 뒤 이런일정으로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는 한정된 수량으로 일부에 고령자에 대해 실시하는 것이어서 본격적인 고령자 접종은 이보다 늦게 이뤄집니다. 백신 접종을 총괄하는 장관인 고노다로 행정개혁 담당상은 고령자에 대한 본격적인 접종은 4월 26일이 포함된 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초 일본 정부는 4월 1일 이후 고령자 백신 접종 시작을 목표로 했는데 백신 물량 공급 시기가 늦어지면서 접종일정도 지연됐습니다. 특히 일본 정부는 화이자 백신 1병으로 6회 접종할 수 있는 특수 주사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한국업체인 풍림파마텍에 주사기 약 8000만개를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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