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최신여론조사서 양자는 바이든, 다자는 트럼프 우세
Written by on May 31, 2024
전·현직 대통령의 재대결로 치러질 11월 미국 대선관련 최신 여론조사에서 양자 대결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다자 대결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오차범위 안에서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PR과 PBS 등이 지난 21∼23일 미 전역의 등록유권자 1천122명을 상대로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양자대결 시 바이든 대통령이 50%의 지지로 트럼프 전 대통령(48%)에 2%p 앞섰습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층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50%로 역시 우세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49%)과의 격차는 1% 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코넬 웨스트, 질 스타인 등 출사표를 던진 군소후보까지 포함한 다자구도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4%의 지지율로 40%에 그친 바이든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이번 조사를 포함한 전국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지만 대선 승패를 결정지을 경합주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세 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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