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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업체 에퀴팩스(Equifax)가 7억달러의 피해 보상에 합의했습니다.

Written by on July 29, 2019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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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1 4000만여명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신용정보업체 에퀴팩스(Equifax) 7억달러의 피해 보상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해킹에 의해 개인
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사람은 피해 대상 자격 확인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신용 정보 업체 에퀴팩스의
지난 2017년에 발생한 개인 정보 유출 사태는 몇 안 되는 최대 규모의 해킹에 의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헤커들이 에퀴펙스의 보안 결함을 이용해 해당 업체 서버에 접속한 뒤 주소와 출생년월일, 신용카드 번호, 운전면허증 번호 그리고 사회보장번호와 여권 데이터
등 대다수 미국인들의 중요한 개인 정보를 훔쳐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이 에퀴팩스가 이러한 개인 정보 도난 사실을 해킹 발생 6주가 지나서야
알게 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에퀴팩스의 이번 합의로 피해 시민들은
125
달러의 현금 보상이나 10년간의 무료 신용 관리 또는 변호사나 회계사 의뢰 비용 보상
중에서 한 가지 보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 혹은 개인 정보 관련 조사와 수정을 위해 사용한 시간에
대한 시간 당
25달러 기준의 비용을 보상 받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다고 관련 당국이 밝혔습니다. 연방 거래 위원회(FTC)는 에퀴팩스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보상을 받으려면
, FTC 웹사이트의 관련 링크를 통해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양식에 피해 내용을
자세히 기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FTC 웹사이트나 우편을 통한 피해 보상 신청 마감일은 내년 1 22일까지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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