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천 개입 의혹’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
Written by on November 11, 2024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및 ‘불법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주요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지난해 6·1 보궐선거 이후 세비 약 9천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검찰은 이 돈이 공천 대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치자금법상 공직선거에서 특정인을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해 누구든지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인물들 A, B 씨는 공천 대가로 미래한국연구소에 약 2억 4천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천에 실패한 뒤 돈을 돌려받기 위해 요구했으며, 일부 금액이 김 전 의원의 선거보전금에서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돈 거래와 관련된 통화 녹취를 확보하고 명 씨의 영향력 행사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14일 창원지법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