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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속에서도 DFW 집값 완만한 상승세

Written by on August 31, 2022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DFW 지역의 주택 가격이 여전히 완만한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FW 지역의 주택 가격은 작년(2021년) 대비 28% 상승했습니다. 큰 폭의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과 주택 가격 상승으로 미 전역에서 주택 거래 활동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기준, DFW 지역 주택 가격은 완만한 속도로 상승했습니다. S&P CoreLogic Case-Shiller Inde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올해 6월까지 3개월 동안 주택 가격 상승이 이뤄졌습니다. 전국주택 가격은 일년 전 대비 18% 상승했습니다. 

 

Case-Shiller는 미 전역의 탑 20 대도시권의 주택 가격을 조사했는데, DFW 지역의 주택 가격은 28.2% 상승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와 2위는 35% 상승한 플로리다 탬파(Tampa)와 33% 상승한 마이애미(Miami)였습니다.

 

텍사스 부동산리서치 센터(TRERC)와 북텍사스 부동산정보시스템스(NTREIS)에 따르면 DFW 지역의 주택 중간 가격은 지난 7월 기준 약 42만 1천달러였습니다. 

 

한편 지난 7월 주택 시장에 나온 주택들 중 약 45%가 가격 인하를 겪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더 완만해질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이는 주택 가격 하락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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