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배설물 모래로 기소된 남성 기각돼…금지 약물로 오인돼
Written by on January 11, 2017
Houston 지역 거주 남성이 고양이 배설물
모래를 메탐페타민으로 오인한 경찰에 기소됐다가 무죄로 풀려난 어이 없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Ross Lebeau 씨는 작년
12월 5일, 경찰 교통 단속에서 금지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된 뒤 기소됐으며, 이후, 문제의 적발물이 불법 약물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지난 주 검찰 기소가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해프닝의 발단은 Lebeau 씨의 아버지가 차 안 습기
제거와 창유리 김서림 방지를 위해 만든 고양이 배설물 모래 양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속 당시, Harris County 보안관은 Lebeau 씨의 차 안에서 마리화나
냄새를 맡은 뒤 차 안을 수색해 마리화나가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양말을 찾아냈지만, Lebeau 씨가
양말 속 내용물의 정체를 밝히지 않아 기소 상황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