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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프레리 주택서 총격…부부 사망·아들과 경찰관 부상

Written by on December 30, 2025

그랜드프레리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숨지고 아들과 경찰관이 다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살인 후 자살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랜드프레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 밤 10시쯤, 그랜드프레리 에비뉴 B 1600번지대 주택에서 시작됐습니다. 


62세 남성이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를 말리던 성인 아들에게 총격을 가했고, 얼굴에 총상을 입은 아들은 인근 이웃집으로 피신해 911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주택 내부 진입을 시도하자 용의자는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경찰도 대응 사격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도탄에 맞아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SWAT 요원들이 주택에 진입해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어머니는 총격으로 숨지고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들과 부상당한 경찰관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망자 신원은 달라스 카운티 검시소의 확인 절차가 끝난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경찰관 연루 총격 사건에 대해 통상적인 내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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