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프래리 중학교 교사,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January 15, 2026

그랜드 프래리(GRAND PRAIRIE)의 한 중학교 교사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지난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켈빈 레이바( Kelvin Leiva) 교사는 지난해 익명 제보를 통해 학생과 부적절한 소통 의혹이 접수된 뒤 지난 10월 23일 행정 휴직 조치됐습니다.
이후 그랜드 프래리 경찰이 조사를 진행해 1월 8일 정식으로 체포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아놀드 중학교(Arnold Middle School)에서 영어와 문학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이라며 필요한 조치를 취해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체포 이후의 처리 상황에 대해서는 경찰이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교 내 교사와 학생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제기된 사례로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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