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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대피 생활에 혼란 가중되는 Houston 대피소

Written by on August 30, 2017

 

허리케인
Harvey로 인한 강물의 범람과 물 폭탄처럼 쏟아지는 비를 피해 George R. Brown 컨벤션 센터로 대피하는 Houston 이재민들이 늘면서 이들의 대피 생활도 더욱 힘들고 무질서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틀 전 월요일 밤,
버스와 트럭에 가득 탄 이재민들이 해당 컨벤션 센터 대피소에 도착했으며, 최대 수용
인원
5000명을 이미 초과한 해당 대피소는 시간이 갈수록 큰 소리가 난무하며 더욱 혼란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들은 대피소 입구를 지키면서,
약물 복용으로 의식이 없는 2명의 남성이 회복할 때까지 돌보는 등 대피소 이재민들의
안위와 편의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현재 멕시코 걸프 해안을 느리게 통과하고 있는,
허리케인 역대급 등급인  4등급 세력으로 텍사스 남부 해안을 강타한 Harvey가 열대성 폭풍으로 잦아든 뒤 사흘이 넘어가면서
대피소에선 더더욱 많은 갈등이 분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구호 음식이 고루 배당되지 않는 것이나 맨바닥 잠자리에
대한 불편 또는 보호 지원을 위해 배치된 경찰의 관심에 대한 불편함 같은 불만들이 이재민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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