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리치랜드 힐스 스포츠바 총격…손님들이 범인 제압
Written by on October 1, 2025

포트워스 인근
노스 리치랜드 힐스의 한 스포츠 바에서 카우보이스 경기를 보던 중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3세 데이비드 캘럼은 일요일 밤 10시쯤 루프 스노
드라이브에 있는 ‘서스티 터틀(Thirsty Turtle)’ 바에서
다른 손님이 자신을 쳐다본다고 생각해 언쟁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권총을 꺼내 한 발을 발사했습니다.
총알은 벽을 스쳤을 뿐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손님들이 곧바로 캘럼을 제압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붙잡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우연에 가까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캘럼은 흉기를 사용한 가중폭행 2건과 무기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돼 현재 태런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그는 화요일 아침 법정에 출두했으며 보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바의 업주는 캘럼이 평소에도 자주 오던 단골 손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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