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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ICE 총격 닷새 만에 사무소 재개…구금자 2명 사망

Written by on September 30, 2025

달라스 이민세관단속국, ICE 사무소가 총격 사건 발생 닷새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하지만 부상자 중 한 명이 끝내 숨지면서 희생자는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24일 달라스 ICE 시설에서 벌어졌습니다. 


29살 총격범 조슈아 얀이 인근 옥상에서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해, 구금자 세 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현장에서 한 명이 숨졌으며, 중태에 빠졌던 멕시코 출신 미겔 앙헬 가르시아 에르난데스도 생명 유지 장치가 제거된 뒤 오늘(30일)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전국히스패닉연맹(LULAC)을 통해 성명을 내고 “남편 미겔은 성실한 아버지이자 가족의 버팀목이었다”며 깊은 슬픔을 전했습니다. 아내 스테파니 가우페니는 현재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ICE 직원들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얀은 정부를 증오하며 연방 요원 살해를 노린 것으로 전해졌고,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ICE 측은 사무소가 닫혀 출석하지 못한 이민자들에게 새 일정이 통보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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