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국 코모 청장 취임 1주년… “범죄 감소·치안 강화 성과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13, 2026
달라스 경찰국(DPD)의 다니엘 코모(Daniel Comeaux)경찰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연방 DEA 출신으로 달라스 경찰 수장에 오른 뒤, 범죄 대응과 조직 개편, 그리고 정치적 논란까지 다양한 과제를 동시에 마주해왔는데, 코모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성과로 강력범죄 감소와 경찰 대응시간 단축을 꼽았습니다.
특히 연방 보안기관과 함께 진행한 범죄 집중 단속 작전으로 수십 명의 강력범죄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 인력 충원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 달라스 경찰은 최근 10여 년 사이 가장 많은 경찰 인력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모 청장은 경찰 채용 확대와 지역사회 신뢰 회복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압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텍사스 주정부의 이민 단속 협조 요구와 관련해 갈등이 있었는데, 코모 청장은 “달라스 경찰의 최우선 임무는 시민 안전과 911 대응”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주법은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코모 청장은 앞으로 FIFA 월드컵 등 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북텍사스 치안 강화와 조직 현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