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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공화당 전당대회 폐막…트럼프 “11월 반드시 투표”

Written by on September 11,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달라스에서 열린 공화당의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폐막 연설과 함께 마무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동안 이어진 전당대회에서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청중들에게 거듭 호소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계속 다수당을 유지해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다며 당원들의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행사에는 JD 밴스 부통령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연설에 나섰는데, 밴스 부통령의 연설 도중 한 참석자가 멕시코 국기를 흔들며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를 실제 투표로 연결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경제와 일자리, 국경 단속 등 국내 현안을 주요 의제로 내세우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청중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해야 자신의 주요 정책들을 계속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당대회가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의 본격적인 선거운동 출발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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