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공화당 인사들도 탈라리코 지지…텍사스 상원 선거 ‘중도층 쟁탈전’

Written by on September 11,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공화당 출신 인사들의 지지 명단을 공개하며 중도층과 공화당 유권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이번 지지 명단에는 스티브 바틀렛 전 달라스 시장과 앨런 스틸먼 전 연방 하원의원, 글렌 휘틀리 전 태런 카운티 판사 등 텍사스 공화당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이 포함됐습니다.

탈라리코 후보는 이들의 지지를 통해 이번 상원의원 선거를 단순한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결이 아니라, 텍사스 정치의 방향과 리더십을 선택하는 선거로 부각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켄 팩스턴 후보의 과거 탄핵심판과 증권사기 사건에서 변호를 맡았던 댄 코그델 변호사도 탈라리코 지지를 선언했고, 팩스턴을 FBI에 고발했던 전 텍사스 법무장관실 고위 관계자 데이비드 맥스웰 역시 탈라리코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팩스턴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공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공화당 핵심 지지층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탈라리코가 일부 공화당 인사들의 지지를 실제 표 확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또 팩스턴이 보수층 결집을 얼마나 끌어낼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