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여성 살해 용의자 멕시코서 체포…미성년자 2명도 부상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11, 2026
달라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미성년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됐습니다.
달라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전 6시 40분쯤 스킬먼 스트리트 8300번지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헤수스 레알 우에르타(Jesús Leal Huerta)가 주택 안으로 들어가 미성년자 2명을 폭행한 뒤, 35살 데이지 목테수마(Daisy Moctezuma)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목테수마는 현장에서 숨졌고, 부상한 미성년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달라스를 떠나 멕시코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미국과 멕시코 사법당국이 공조해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했고, 사건이 발생한 지 몇 시간 만인 같은 날 저녁 멕시코에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며, 달라스 카운티로 돌아오면 살인과 아동 상해 혐의로 기소될 전망입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용의자가 어떤 관계였는지, 범행이 계획된 것인지 등을 포함해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으며, 사건과 관련한 목격자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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