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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전역서 ‘내셔널 나이트 아웃’…지역 치안·공동체 결속 다져

Written by on October 8, 2025

달라스 전역에서 커뮤니티 치안 강화를 위한 ‘내셔널 나이트 아웃(National Night Out)’ 행사가 7일 화요일 저녁 열렸습니다. 특히 오크클리프의 키스트 공원(Kiest Park)에는 수백 명의 주민들이 모여 지역 안전과 공동체 결속을 다졌습니다. 


현장에는 음악과 밴드 공연, 무료 음식이 마련돼 이웃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맥시 존슨 달라스 시의원은 참여가 결국 투자를 이끄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그 사실을 잘 보여주는 자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니엘 코모 달라스 신임 경찰서장도 행사에 참석해 “서장이 된 이후 늘 강조해온 것은 ‘현장에 있는 것’”이라며, “공동체와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오크클리프 남동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직후 열려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코모 서장은 “대부분의 사건은 무작위 폭력이 아닌, 서로 아는 사람들 간의 분쟁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달라스 시는 최근 52억 달러 규모의 새 예산안을 승인해 경찰 인력 확충과 급여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모 서장은 “달라스 경찰학교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신입 교육이 시작됐다”며 치안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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