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차량 탈취 추격전·총격 잇따라…1명 사망·11명 부상
Written by on June 6, 2025

달라스에서 차량 탈취 추격전과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경찰 2명을 포함해 11명이
다쳤습니다.
달라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금요일 새벽
1시 30분쯤 데일 크레스트 9800번지에서
발생한 무장 차량 탈취로 시작됐습니다.
세 남성이 머스탱 차량을 훔친 뒤 인근 주유소에 잠시 정차했고,
이를 추적하던 경찰이 체포를 시도하자 차량은 급히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추격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용의자 차량은 노스웨스트 하이웨이에서 역주행을 하다가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 인근에서 경찰
SUV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용의자 한 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두 명은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관 두 명도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 중 한 명은 중상, 다른 한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목요일 밤 사우스 달라스 지역에서는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렌웨이 스트리트 2700번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서 7명의 피해자가 현장에서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피해자나 용의자의 신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체포 여부나 범행 동기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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