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코로나 19 팬데믹 위험 수준 옐로우로 ‘하향 조정’
Written by on June 16, 2021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가 어제, 코로나 19 팬데믹 위험 수준을 3단계인 옐로우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가 어제, 코로나 19 팬데믹 위험 수준을 3단계인 옐로우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색깔별 안전수칙 권고안은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4단계이며, 단계별로 사람들이 취해야 할 행동과 안전권고 사항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공중보건, 역학, 전염병 전문가들의 도움과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옐로우 코드는 사람들에게 주의 깊은 방역 준수를 의무화하지 않으며, 백신 미접종자들이 레스토랑 같은 공공장소를 출입하는 것이 더 안전해졌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공공장소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는 여전히 강조됐습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14일) 달라스와 태런(Tarrant County) 덴튼(Denton County) 그리고 콜린 카운티(Collin County)의 총 신규 확진자는 340명이었고 추가 사망자는 4명으로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 수치에는 주말 동안 미보고된 이틀 간의 데이터가 포함됐습니다.
또한 북텍사스 내 19개 카운티 지역 병원들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수는 315명이었습니다. 현재 지역 병원들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 점유율은 2%를 상회하는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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