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트렌스젠터 여성, 추돌 사고 후 집단 폭행 당해
Written by on April 15, 2019
달라스의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경찰이 혐오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사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 Wilhurt Avenue의 Royal Crest 아파트에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추돌 사고에 휘말린 뒤 한 무리의 사람들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특히 피해 여성에 대한 폭행 장면이 영상으로 찍혀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이번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에 대한 동영상 내용을 확인한 Mike Rawlings Dallas 시장은 여성 대상 집단 폭행에 크게 분노하며, 달라스 경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영향력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거리가 먼 폭행 가해자들의 행태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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