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Worth 남성, 중고 앱 거래자에 강도 피해 당하고 차 사고로 부상까지 입어
Written by on April 15, 2019
[앵커]
중고 앱을 통한 물건 거래에 나선 Fort Worth의 한 남성이 상대 구매자로부터 강도 피해를 당하고 차에 치이는 일까지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스물 일곱 살로 알려진 피해 남성은, 최근, 오래된 Ducati 오토바이 좌석을 팔기 위해 중고 거래 앱 OfferUp에 해당 물건을 포스팅한 뒤, 안전을 고려해, 높은 신뢰도를 의미하는 별점 5개의 리뷰를 올린 한 남성 구매자와 거래 약속을 했습니다.
또한, 거래 장소도 주변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East BerryStreet의 한 은행 앞으로 정하는 등 신중하게 거래를 진행시켰습니다.
그러나, 거래 당일인, 지난 주 목요일 밤, 피해 남성이 중고 거래를 위해 나간 해당 약속 장소에서 상대 거래자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은 뒤 차 사고까지 당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건 당시, 해당 피해 남성은 약속 장소에 나온 구매자가 휘두르는 주먹에 오른쪽 눈 부위를 맞았으며,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다 달려 오던 차량에 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피해 남성은 경찰과 응급 구조대의 출동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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