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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폭력범죄율 14%↓…살인·중범죄 피해자 감소

Written by on May 13, 2025

달라스 폭력범죄율이 지난해보다 14%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니엘 코모 달라스 경찰국장이 시의회에 처음 출석해 이 같은 성과를 직접 보고했습니다.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인 범죄는 살인과 중범죄 폭행이었습니다. 살인 피해자는 21명 줄었고, 중범죄 폭행 피해자는 224명 감소했습니다. 


코모 국장은 “4월 말 기준으로 전년보다 409명의 폭력범죄 피해자가 줄었다”며, 이를 현장 경찰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시의원들은 여전히 치안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테넬 앳킨스 시장 대행은 자신의 지역구인 보니뷰 아파트 단지를 언급하며 “6개월 사이 2명이 숨졌다”고 전하며 “감시 카메라 접근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공공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인 캐시 스튜어트 의원도 “48시간 사이 지역구 D10에서 세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그 중 하나는 가정폭력이었다”며, 여름철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치안 유지에 더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는 경찰관 신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케팅 예산을 두 배로 늘리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급여를 앞세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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