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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할퍼린 파크, 월드컵 공식 야외 응원장 운영

Written by on June 9, 2026

[사진 출처: shutterstock]

2026 FIFA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달라스 남부의 새로운 명소인 할퍼린 파크(Halperin Park)에서 무료 월드컵 경기 관람 행사가 열립니다.

달라스 시와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할퍼린 파크는 월드컵 기간 동안 공식 야외 응원 장소로 운영되며 총 6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행사장에서는 경기 관람뿐 아니라 라이브 공연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 대표팀 경기와 멕시코 대표팀 경기 등이 포함돼 북텍사스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할퍼린 파크는 최근 개장한 달라스의 최신 데크 파크로, 도심과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북텍사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총 9경기를 개최하는 주요 개최 도시 가운데 하나로, 경기장은 FIFA 규정에 따라 대회 기간 동안 ‘달라스 스타디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무료 응원전을 통해 경기장 티켓이 없는 팬들도 함께 월드컵 열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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