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CVS 매장 총격 사건, 13세·15세 청소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January 29, 2025
달라스 경찰이 CVS 매장에서 발생한 경비원 총격 사건과 관련해 13세와 15세의 청소년 두 명이 1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어제(28일) 저녁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4일(금) 늦은 시각 달라스 다운타운의 메인 스트리트 1400번지에 위치한 CVS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경찰 발표는 이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커뮤니티 회의에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금) 밤 39세의 앤서니 에게오누(Anthony Egeonu)는 경비 업무를 하던 중 도난을 막으려다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13세와 15세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미성년자 보호를 이유로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이고 달라스 경찰 임시 국장은 용의자들이 달라스 거주자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추가 정보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계획과 협력 방안을 설명했으며, 현재 3,100명 수준인 경찰 인력을 3,6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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