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대통령실, 경찰 ‘셀프수사’에 “의혹 남는다면 다른 방안 고민”

Written by on November 3, 2022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이 조사 주체로 적절한 지에 대해 “만약 국민적 의혹이 남는다면 다양한 다른 방안들을 고민해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경찰에 대한 부실대응 책임론이 커지는데 자체적으로 감찰하고 조사하는건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경찰이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낼 정도의 각별한 각오로 이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경찰의 지연 보고 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특별수사본부가 철저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경질설이 제기된 이상민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조문에 동행하는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는 “행정안전부는 재난 안전사고의 주무 부처”라며 “주무 부처 장관이 조문에 동행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이 장관도 감찰과 수사 대상에 들어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한정을 정해놓고 수사 할 이유는 없다”며 “수사 기관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6일 쯤 입장을 정리해 메시지를 낼 것’이라는 관측에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고 말씀드리겠다”고 즉답을 피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