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백신 접종률 제고 위해 과감한 인센티브 논의”
Written by on May 24, 2021
더불어민주당이 한국 정부와 ‘백신특위’ 첫 회의를 열고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논의했습니다.
첫 ‘백신특위’에 참석한 민주당 지도부는 한미 간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합의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국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선, 상반기까지 1,300만 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정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특위 위원들은 정부에 다양한 백신 인센티브 정책 아이디어를 공식 건의했습니다.
먼저 고령층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백신을 접종받은 어르신은 경로당이나 사회복지관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하자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젊은 층에 대해서는 QR코드 인증을 거쳐 스포츠 경기장 등 문화체육 시설에 대한 입장을 자유롭게 해주는 방안도 검토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백신 특위에서 거론된 방안들을 적극 검토한 뒤 이번 주구체적인 백신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합의를 높이 평가하면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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