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로 주고 말로 받은 Exxon…대기오염 책임에 2천만 달러 벌금
Written by on April 28, 2017
Exxon Mobil이 지난
8년간 자사의 Houston 동부 지역 산단에서 1000만 파운드의 대기 오염 물질을 방출한 행태에 대한 대가로 2천만 달러 정도의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연방 District 재판부에서 텍사스 기반 Exxon사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연방 청정대기환경 기준을 수 천 건이나 위반한 것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이번 판결은 2010년 환경단체 2곳이 Exxon의 오염 물질 감량 지연 정책에 이의를 제기해 낸 소송 결과에 따른 것으로
Houston 지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송에서
이들 환경단체들은 Exxon이
Batyown 소재 자사 공장의 오염 물질 방출 억제 정책 적용을 미룸으로써 1400만여 달러의 경제 이득 효과를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Exxon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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