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살해한 동생의 도주 도와준 무슬림인 형 ,12년 중형 선고
Written by on June 5, 2021
지난 2008년 자신의
두 딸을 명예 살인으로 살해하고 도망쳤다 붙잡힌 무슬림 남성, 야세르 사이드(Yaser
Abdel Said)의 형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야세르의 형인, 야세인 사이드(Yassein Said)는 무려
12년간 동생 야세르의 도주를 도왔습니다.
앞서 지난 2월 배심원들은 야세르의 도주 및 은닉을 도운 혐의로 야세인 사이드에게 유죄를 선고 했습니다.
이어 재판부는 최근 그에게 1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루이스빌에
거주하던 무슬림 남성 야세르는 지난 2008년 당시 18세와
17세였던 딸 Amina와 Sarah를 살해한
후 도주해 2014년부터 연방수사국 FBI의 주요 10대 수배 대상에 올랐습니다.
야세르는 자신의 딸들이 비 이슬림인들과 사귀는 것에 불만을 품고
살해했습니다.
야세르의 오랜 도주 생활은 지난해 8월
26일, 덴튼 카운티 저스틴 시에서 체포되며 막을 내렸습니다.
당시 연방 수사국은 야세르의 도주를 도운 그의 아들 이슬람(Islam)과 형 야세인도 함께
율레스에서 체포했습니다.
한편 야세르는 현재 달라스 카운티 교소도에 수감되어 있으며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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