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10대 소녀, 고등학교 공격 계획으로 체포…파이프 폭탄·총기 사용 시도
Written by on February 20, 2025
텍사스에서 두 명의 10대 소녀가 파이프 폭탄과 총기로 고등학교를 공격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5세와 16세의 소녀들은 휴스턴 교외 헤드윅 빌리지에 위치한 메모리얼 고등학교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들은 지난 18일(화)에 체포됐습니다.
FBI 휴스턴 지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휴스턴 지역의 두 미성년자가 지역 학교에서 대량 사상자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FBI 위협 대응팀은 해당 정보가 구체적이고 심각하다고 판단해 신속히 대응했고, 지난 18일(화) 오후 2시 45분경 해리스 및 몽고메리 카운티와 스프링 브랜치 독립 학군과 협력해 용의자들을 찾아 구금했습니다.
체포된 16세 소녀는 메모리얼 고등학교의 전 학생으로 현재 대체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테러 위협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15세 소녀는 윌리스 고등학교 학생으로, 별도의 혐의로 구금된 상태입니다.
당국은 메모리얼 고등학교 주변에 추가 보안 조치를 시행했으며, “학교에서의 폭력 위협은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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